KG모빌리티, 튀르키에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유럽 수출 확대

유통 / 양지욱 기자 / 2024-03-06 11:57:04
▲ KG_모빌리티_튀르키예에서_토레스_EVX_글로벌_론칭_행사<사진=KG모빌리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신시장 개척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튀르키예에서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KGM은 신년 첫 행보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튀르키예(Türkiye, 터키) 이스탄불에서 유럽 27개국 기자단 및 대리점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레스 EVX 글로벌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곽재선 회장은 올해 유럽 20개 이상 매체들과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며 KGM의 브랜드와 신제품 개발 계획 그리고 수출 전략에 대해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대리점을 방문해 공동 마케팅 전략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곽 회장은 “지난해 5만대 이상을 수출하며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 토레스 EVX는 KGM이 유럽에 론칭하는 첫 전기차인 동시에 KGM이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모델로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은 KGM 수출 물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이자 2022년 대비 20% 이상 판매가 증가한 성장 시장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토레스 EVX 판매가 시작되면 토레스 뒤를 이어 선풍적인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 KG_모빌리티_튀르키예에서_토레스_EVX_글로벌_론칭_행사<사진=KG모빌리티>

KGM은 올해 지난해 보다 50% 이상 성장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신차 론칭 확대와 기존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그리스, 중동, 아프리카 등 신시장 개척 및 KD 사업 등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론칭 행사는 ▲토레스 EVX 제품 설명 및 시승뿐 아니라 ▲곽재선 회장 기자 간담회 및 인터뷰 ▲KGM의 브랜드 전략 및 계획 발표 ▲국가별 마케팅 전략 공유 등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해 진행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