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코스콤과 토큰증권 사업 협력…공동플랫폼 참여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9-02 11:40:03
기초자산·상품 발굴부터 발행·계좌관리까지 협력
▲ 왼쪽부터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과 코스콤 윤창현 대표이사가 MOU 체결식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코스콤과 손잡고 토큰증권 사업 준비에 나선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코스콤 본사에서 코스콤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코스콤의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이용을 위한 시스템 연계를 추진한다. 토큰증권 기초자산과 상품 발굴을 비롯해 발행·계좌관리 업무 프로세스 구체화, 관련 제도와 투자자 보호 요건을 반영한 공동 테스트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코스콤은 내년 2월 토큰증권 제도 시행에 맞춰 공동플랫폼 ‘KoSTO’를 준비하고 있다. LG CNS와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예탁결제원과 총량 관리를 위한 테스트베드 실증도 마쳤다.

현재 NH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에 이어 현대차증권까지 총 13개 증권사가 코스콤 공동플랫폼에 협력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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