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IB 조직 개편…구조화금융·기업금융 분리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9-01 13:54:29
DCM 사업 육성하고 IPO·M&A 등 ECM으로 기업금융 영역 확대
▲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투자은행(IB) 조직을 구조화금융과 기업금융으로 분리하고 채권자본시장(DCM) 사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증권은 1일 기존 IB본부를 구조화금융본부로 변경하고 기업금융본부를 별도로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구조화금융본부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대체투자 사업을 맡는다.

신설한 기업금융본부에는 기업금융1실과 기업금융2실을 뒀다. 기업금융1실 산하 DCM1·2팀은 채권 중개와 인수 업무를 담당한다. 기업금융2실에는 커버리지1·2팀을 배치해 기업 대상 영업을 맡겼다. 본부 직속 기업금융지원팀도 신설했다.

현대차증권은 기업금융본부를 중심으로 DCM 사업을 육성한 뒤 일반 회사채와 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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