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4개팀 체제…장문수 신임 센터장 선임

인사·부고 / 위아람 기자 / 2026-08-25 10:36:51
성장산업·글로벌 전략 강화…연금·WM 지원도 확대
▲장문수 현대차증권 신임 리서치센터장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리서치센터 조직을 기존 3개 팀에서 4개 팀 체제로 확대하고 장문수 연구원을 신임 리서치센터장으로 선임한다.

25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 기존 기업분석팀·투자전략팀·글로벌리서치팀을 기업분석1팀·기업분석2팀·글로벌투자전략팀·리서치지원팀으로 재편한다. 전체 인력 규모는 유지한다.

장 신임 센터장은 2018년부터 현대차증권에서 모빌리티와 자동차 업종을 담당해왔으며 다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센터장과 함께 기업분석2팀장을 겸임하며 모빌리티, 반도체, 제약·바이오 등 성장산업 분석과 신규 커버리지 확대를 맡는다.

기업분석1팀은 박현욱 팀장이 이끌며 건설, 철강·비철금속, 조선, 음식료 등 전통산업과 경기민감 업종을 담당한다.

기존 투자전략팀과 글로벌리서치팀은 글로벌투자전략팀으로 합쳐진다. 이화진 상무가 팀장을 맡아 국내외 경제와 주식·채권·외환시장 분석, 자산배분 전략 수립을 총괄한다.

리서치지원팀도 새로 꾸린다. 각 팀에 흩어져 있던 조직 운영 업무를 전담해 리서치 효율성과 내부통제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법인영업 중심의 리서치 지원 범위를 연금과 자산관리(WM) 부문까지 넓힐 계획이다.

장 신임 센터장은 “애널리스트 간 시너지를 높여 신규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기존 분석 역량도 강화하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업계 최상위 애널리스트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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