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BTS 진’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 “진라면 캠페인 진행”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2-26 11:18:39
▲ 오뚜기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 모델 방탄소년단(BTS) 진.<사진=오뚜기>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오뚜기가 진라면의 글로벌 모델로 방탄소년단 진을 발탁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 오는 3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글로벌 캠페인은 영상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론칭되며, 방탄소년단 진 초상이 삽입된 패키지는 용기, 컵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제품은 물론 미국, 캐나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 수출되는 진라면에 진이 새겨진다.

이 밖에 진의 사진과 손 글씨, 진이 개발한 캐릭터 ‘우떠 등으로 구성된 씰스티커를 멀티(묶음) 제품에 동봉할 예정이다.


최근 오뚜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식품박람회 ‘2025 윈터 팬시 푸드쇼’에 참가해 제품 전면에 ‘Jin’을 적용한 진라면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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