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 해외서비스 국가 확대…호주·대만·중동 오픈, 연내 미국까지

유통 / 양지욱 기자 / 2023-11-24 10:18:58
▲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지역 확대<이미지=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 해외차량 호출서비스 국가가 미국, 호주, 중동 등이 추가돼 37개국까지 확대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달 말부터호주, 대만, 중동 등 신규 대륙에서도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에는 미국까지 확대된다.

‘해외차량호출’은 카카오 T 앱으로 해외 현지의 다양한 이동수단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일본, 동남아, 유럽에서 운영 중이다.

우선 오는 30일부터 호주·대만·아랍에미리트·요르단·쿠웨이트 등 5개국을 추가하고, 실버탑(Silver Top, 호주), 욕시(Yoxi, 대만), 카림(Careem, 중동지역) 등 현지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동해 택시·프리미엄 세단·중대형 SUV 등 현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카카오 T 이용자들은 해외 현지에서 △카카오 T 앱 내 여행탭으로 이동해 ‘해외차량호출’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한글로 출도착지를 입력하고 이동수단을 선택해 호출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각 국가별 운임 및 서비스 환경에 따라 다르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해외차량호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고 고도화해, 국내 대표 플랫폼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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