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하나은행, 고령층·지역 취약계층 위한 밀착형 상생금융 확대

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5-19 10:00:28
찾아가는 무료 안과검진·금융상담 지원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개방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이 고령층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상생금융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 하나금융의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하나은행의 전국 영업점 ‘무더위 쉼터’ 운영/이미지=생성형AI 사용

 

하나금융은 지난 18일 충남 지역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의료진이 총 20차례 현장을 방문해 시력 측정을 비롯해 안압 검사, 굴절 검사 등 전문적인 검진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추가 진료나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인근 병원을 연계하고 참석자들에게는 돋보기와 안약도 제공한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맞춤형 금융 상담과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금융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하나은행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전국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쉼터는 오는 9월30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며 생수 제공 등 편의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하나은행은 지난달 행정안전부와 무더위·한파 쉼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