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NH청렴우산’으로 자율 청렴문화 확산 나서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8-04 09:50:36
여름철 우산 자율 이용 캠페인…계절별 ‘청렴온기 확산 운동’ 이어가
▲ 농협중앙회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NH청렴우산’을 활용한 여름철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서울 중구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온기 확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우와 폭염에 대비해 본관에 비치한 ‘NH청렴우산’을 임직원이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에 자율적으로 사용한 뒤 반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산 이용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돌아보고, 신뢰와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농협중앙회는 이번 활동에 임직원이 자신의 청렴 수준을 스스로 점검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자율적인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고, 구성원 간 신뢰를 높이는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계절별로 운영하는 청렴온기 확산 운동의 일환이다. 앞서 농협중앙회는 지난 2월 임직원이 핫팩을 자율적으로 가져가는 방식의 겨울철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당시 여름철에는 우산을 활용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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