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매직, 기존보다 절반 크기 ‘초소형 직수 정수기’ 출시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4-02-29 09:40:21
▲ SK매직 초소형 직수 정수기

 

SK매직이 기존 정수기 절반 크기의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


SK매직은 성능, 위생, 편의 기능을 강화하고 크기를 혁신적으로 줄인 ‘초소형 직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SK매직은 이번 신상품은 폭 164㎜, 깊이 370㎜, 높이 345㎜ 등으로 크기를 기존 제품보다 약 40% 줄인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내부 구조도 업그레이드 했다. 물이 흐르는 모든 유로를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올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약 100°C 고온수도 환경호르몬 등 각종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진공의 고성능 단열 구조로 설계해 제품 크기는 줄였고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낮췄다. 플라스틱 사용률을 기존 직수 정수기 대비 25% 줄였고, 스티로폼(EPS) 사용률도 최대 96%까지 절감했다.

제품은 정수기 스스로 위생 관리가 가능한 ‘스스로 트리플 케어’ 시스템을 탑재했다. 사용자 필요에 따라 추가 살균도 가능하다.

이 밖에 스마트 앱을 통해 제품 상태와 전기사용량, 취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IoT 기능을 비롯해 ▲LCD 디스플레이&터치버튼 ▲전면 교체 이지필터 ▲탈부착 물받이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SK매직 관계자는 “냉각 시스템 내부까지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위생을 강화하고 진공의 고성능 단열 구조로 설계해 에너지 사용 비용을 최대 50%까지 낮췄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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