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사회공헌 '희망쇼핑'…청각장애 아동 연주회 후원·노견정 지원

유통·소비재 / 양지욱 기자 / 2023-11-28 09:40:39
▲ 11번가 희망쇼핑 후원 클라리넷 앙상블 제18회 정기연주회<사진=11번가>

 

11번가의 사회공헌 캠페인 ‘희망쇼핑’이 청각 장애 아동 연주회 후원과 유기·반려 동물 보금자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11번가에 따르면 희망쇼핑이 청각장애 유소년 연주단 ‘클라리넷 앙상블’의 제18회 정기연주회를 후원하고 유기동물 보금자리인 ‘노견정’ 재건축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희망쇼핑’은 11번가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판매자, 소비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희망후원금’이 적립된다.

 

11번가는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청각장애인을 위한 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 아동들로 구성된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단 프로그램을 후원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더 이상 입양 갈 곳이 없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유기동물(노견 등)들을 위한 보금자리인 ‘노견정’ 재건축에 나섰다. 

 

현재 희망쇼핑에는 1만4000명이 넘는 판매자가 동참해 2800만여개의 희망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희망후원금은 76억원을 넘어섰다.

 

11번가는 '희망쇼핑'을 사회공헌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청각장애 유소년 지원과 함께 유기동물의 돌봄·보호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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