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2만원대 케이크’ 출시…부담 낮춘 디저트 선봬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4-22 09:35:43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파리바게뜨가 2만원대 초반 케이크를 선보이며 가성비 디저트 수요 공략에 나섰다.

 

▲파리바게뜨 가성비 케이크 2종/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가성비 케이크 2종을 출시하며 관련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치즈 수플레 케이크’와 ‘티트라 얼그레이 케이크’다. 치즈 수플레 케이크는 부드러운 수플레 위에 화이트 시트와 치즈크림을 층층이 쌓아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가격은 2만900원이다. 티트라 얼그레이 케이크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 ‘티트라’의 얼그레이를 활용해 시트와 가나슈에 깊은 향을 더하고 복숭아 과육을 더해 상큼함을 살렸다. 가격은 2만3900원이다.

기존 가성비 제품군도 유지한다. 티라미수 케이크와 딸기 블라썸 케이크는 각각 2만1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제품 출시로 고물가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선택지를 넓힌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가격대 케이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 케이크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으로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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