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친환경 소비 최대 6만원 할인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카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카드 이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카드는 이용 금액 일부를 자동 기부해 나무 심기 활동에 활용하는 ‘신한카드 ECO Plan’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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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카드 ECO Plan’ 출시/이미지=신한카드 |
이 카드는 결제 금액의 0.2%를 ‘에코 기부 포인트’로 적립해 일정 기준 이상 누적 시 자동으로 기부되는 구조다. 적립 한도나 전월 실적 조건이 없어 카드 사용 자체가 환경 보호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디지털 명세서를 신청하면 캐시백을 제공하고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또 친환경 소비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담았다. 공유 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전자도서 등 ‘에코 라이프’ 영역을 비롯해 피트니스·그린푸드, 편의점·생활소비 영역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통합 할인 한도는 최대 6만원 수준이며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 2만3000원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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