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천장용 흡음재 라인업 확대…전면 타공 석고보드 출시

보도자료 / 황세림 기자 / 2026-04-22 09:09:07
이음매까지 타공 연결해 천장 디자인 연속성 강화
기존 M-bar 방식 적용…흡음 성능·시공 편의성 함께 확보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KCC가 흡음 성능을 강화한 전면 타공 유공 석고보드를 내놓으며 실내 마감재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 KCC가 출시한 유공 흡음 석고보드 적용 모습/사진=KCC

KCC는 전면 타공 유공 흡음 석고보드 ‘사운드윈제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유공 흡음 석고보드는 석고보드 표면에 일정 패턴의 타공을 적용하고 후면에 부직포를 붙여 소음을 줄이는 건축자재로 벽체와 천장 등에 적용된다.

이번 제품은 보드 전면에 타공을 적용해 이음매 구간에서도 패턴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KCC는 유공 면적 확대 시 강도 저하가 발생할 수 있는 한계를 보완해 전면 타공 기술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시공 방식은 기존 석고보드와 같은 M-bar 시스템을 적용했다. 회사는 현장 작업자가 익숙한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해 시공 편의성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KCC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뛰어난 흡음 성능과 색다른 디자인으로 천장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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