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아동양육시설에 피자 전달… ‘비트코인 피자데이’ 기념

보도자료 / 위아람 기자 / 2026-04-30 09:08:30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구매… 최초의 실물 거래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두나무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기념해 아동양육시설에 피자를 보낸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5월 22일은 업비트 피자데이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아동양육시설에 피자를 전달한다/사진=두나무


올해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은 배우 고경표를 모델로 발탁해 “5월 22일 무슨 날인지 알지? 업비트 피자데이지” 슬로건 아래 전개된다.

두나무는 2019년부터 매년 5월 22일 ‘업비트 피자데이’를 통해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부터는 회원 참여형 기부 방식으로 확대해 전국 아동양육시설 아동·청소년에게 피자를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1만 3453판을 기부했다.

올해 캠페인 역시 ‘나눔’에 초점을 맞췄다. 오는 5월 8일까지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를 진행, 회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이 작성한 응원 메시지는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전달되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파파존스와 공동 개발한 한정판 ‘데이지 피자’가 제공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디지털 자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날”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구매한 최초의 실물 거래에서 유래한 날로 디지털 자산이 실생활로 확장된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된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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