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투 조직개편…IB그룹 효율화·소비자리스관리팀 강화

산업 / 김자혜 / 2021-07-22 10:47:11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IB 그룹, 소비자리스크관리팀 대상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IB 그룹은 조직을 통합하는 등 효율성에 초점을 맞췄다. 흩어져 있던 각 부서 간의 기능을 통합하고 수익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조직을 재구성했다.


연금사업은 WM그룹 내 연금사업본부로 이동했다. 본지점 간 협업 확대로 시너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소비자 강화를 위해 상품감리팀을 옮겼다.


기존 소비자 보호는 후속 조치에 치중됐다는 평가를 반영해 상품감리팀을 소비자리스크관리팀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대해 하나금투는 상품의 제조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단계에 걸쳐 소비자 보호를 책임지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또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


소비자 보호 조직을 강화해 향후 하나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 체제 구축에도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한 인사는 능력과 도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부서장을 발탁했다.


하나금융투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존의 관행적인 틀을 과감히 탈피할 계획이다.


다양한 경험에서 비롯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가 가능한 인재들을 발굴, 조직의 변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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