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9일부터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 개최

산업1 / 신유림 / 2021-07-14 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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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국토부>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국토교통부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국토교통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5회 국토교통 빅데이터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커’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기획자와 개발자가 협업해 단기간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경연 형태이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


국토연구원,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팀에 온라인 교육(유튜브), 참여작 평가 및 애로사항(미개방 데이터 일부 제공 등) 해결 등을 지원한다.


데이터 활용 능력과 기획력으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격 제한 없이 팀(2인 이상 5인 이내)을 구성해 사이트 가입 후 참가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심사 대상자 선정(투표 방식 등) 후 산학연 전문가 및 실무 담당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기술력, 창의력, 활용 가능성 등 평가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심사를 걸쳐 오는 9월 중 최종 5개팀을 선발한다. 대상 1팀에는 국토교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 4팀에는 기관장상과 상금 각 200만원을 시상한다.


결과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데이터 통합채널 및 국토교통 코드저장소를 통해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국토부 정보화통계담당관실 김용옥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데이터 활용이 가져올 새로운 가치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참신한 기획력과 기술력으로 국토교통 산업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에도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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