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 코로나 확산세에 12일부터 영업점 3시까지 단축 운영

산업1 / 문혜원 / 2021-07-09 14:27:17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지침에 따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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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행들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내려진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에 따라 12일부터 은행 영업점도 단축운영하기로 결정됐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수도권 영업 점포들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 오후 3시반에 문을 닫는다.


은행연합회는 최근 금융 노사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고 금융 노동자의 감염 방지를 위해 수도권 은행 영업시간을 단축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은행 영업시간이 오전 9시~오후 4시였으나 이 기간에는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으로 바뀐다.


시행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에 위치한 모든 은행이 해당된다. 비수도권 지역도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동일하게 시행된다.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금융 소비자와 노동자의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단축운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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