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부모님 건강 관리 ‘이것’ 고려하세요

산업 / 김시우 / 2021-05-20 10:01:30
검가드 오리지널 (사진=동아제약)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가족 구성원 모두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 커지는 달 5월이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치이다 보면 아프기 전까지 건강 상태를 살피기 힘들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땐 연령대별 호발 질환을 중심으로 몸 상태를 점검해보는 편이 수월하다. 지난 5월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0년 기준 다빈도 질병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모님 세대에서 발병하기 쉬운 질환을 알아본다.


50대 이상 부모 세대에서 외래 진료가 가장 많았던 질환은 치과질환, 고혈압, 피부질환, 당뇨병 순이었고 입원은 백내장, 척추 장애, 골절, 치매가 순위에 올랐다.


대표적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은 40대보다 50대가 2.2배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백내장 또한 50대 환자 수가 40대보다 4.5배나 높은 것으로 확인돼 50대 전후를 기점으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이 확인할 수 있었다.


치과질환은 환자수(8993명, 42.6%)도 압도적으로 많은 한편 1인당 진료비(31만2345원)도 가장 높았다. 특히 60대 이상에서 ‘치아 및 지지구조의 기타 장애’ 진료를 받은 사람의 78.15%가 사고, 추출 또는 국한성 치주병에 의한 치아 상실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65세 이상 임플란트 인구 34만8637명…꼼꼼한 관리 없다면 수명 보장 못 해


임플란트는 노화, 외상, 충치나 치주 질환 등으로 인한 치아 상실 시 고려하게 되는 치료법이다.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 달리 길게는 30년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별다른 관리가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임플란트는 치주인대가 없어서 세균 감염 억제력이 떨어지고 신경이 없기 때문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잇몸 질환을 키우기 쉽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잇몸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임플란트 주위염'이라고 하는데 염증이 진행되면 잇몸이 붓고 잇몸뼈가 소실되며 심각한 경우 임플란트를 제거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오래 임플란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술 후 6개월마다 치과 검진을 받고 연 1회 스케일링으로 잇몸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잇몸 관리 전용 제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검가드 오리지널’(동아제약)이 대표적이다.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에서 치은염 및 치주염 환자를 대상으로 이 제품을 6주간 사용하게 했더니 잇몸 염증의 정도가 50.9% 감소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적당량(10~15ml)을 입에 머금고 30초 정도 가글 후 뱉으면 된다. 사용 후 입에 남은 잔여량을 칫솔로 마사지하듯 쓸어내려 주면 더 효과적이다. [애드버토리얼=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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