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156억원…전년比 22.9%↑

산업 / 임재인 / 2021-05-04 10:12:01
(자료=카카오게임즈)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1301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22.9%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부문별로 보면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지난 분기에 출시한 신작 게임 ‘엘리온’의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진입과 더불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11억원의 수익을 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라이브 게임들의 강세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0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회사 카카오VX와 신사업으로 꾸린 기타 매출은 카카오프렌즈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스크린 골프와 골프용품 매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해 1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우수한 IP확보와 전략적 투자를 적극 진행해 수익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며 “계열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을 발휘해 중장기적인 성장기반도 구축해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필두로 올해 국내 시장에 '월드플리퍼'·'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소울 아티팩트(가칭)'·'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엘리온'·'오딘'·'달빛조각사'·'월드플리퍼'·'디스테라' 등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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