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합병 후 첫 신입사원 공채···11일까지 접수

산업1 / 신유림 / 2021-05-04 09:21:08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인재 모집…올해 말까지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500여 명 확보
<자료=현대오토에버>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IT 서비스 회사 현대오토에버가 오는 11일까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


지난달 1일 그룹 내 IT 3사인 현대오토에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합병법인 출범 이후 첫 공채다.


이번 공채에서는 컴퓨터공학, 공간정보공학, 통계학 등 다양한 공학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 채용 분야는 크게 ▲ICT ▲차량 전장 소프트웨어 R&D ▲차량 응용 소프트웨어 R&D ▲IT 영업·사업 기획 부문이다.


자격 요건은 기졸업자 또는 2021년 8월 졸업 예정자로 ICT 분야 연구·개발(R&D) 직무를 제외하고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다. 기본 개발 역량과 ICT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 과정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인성 검사 및 직무 역량 테스트,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 인원은 2021년 8월 안에 입사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신규 비즈니스 대응력 강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해 조직 체계와 인사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모든 직원의 호칭을 ‘책임’으로 통일하고 사내외 신기술, 직무 관련 교육을 강화한다. 또 핵심 인재의 처우를 강화, 성과에 맞는 보상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 부여를 제공하고 유연 근로제와 재택근무 등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대규모 공채와 수시 채용을 통해 약 500여 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확보해 R&D 역량을 강화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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