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무선 이어폰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출하량은 3억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무선 이어폰 시장은 지난해 대비 33% 성장한 3억1000만대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중저가 제품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애플의 점유율은 지난해 31%에서 올해 27%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미는 지난해 대비 35%, 삼성전자는 지난해 대비 39%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연간 점유율은 샤오미가 9%, 삼성전자가 7%로 올해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동근 카운트포인트 애널리스트는 “지속적인 모바일 콘텐츠 증가, 스마트폰 제조사의 이어폰 포트 삭제 움직임이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무선 이어폰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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