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준호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현대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건설이 노동조합과 올해 임단협에서 2%대 임금인상과 경영성과급 10.6%에 합의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김준호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해 ‘2021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임금인상은 기본급의 2.1~2.3% 수준으로 경영성과급 10.6%, 코로나 극복 격려금 150만원 등이 포함됐다.
노사는 ‘근로환경 개선위원회’를 분기별 운영해 직원들의 근로환경, 복지 제도 등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노사는 “노사 이전에 ‘우리’라는 한마음으로 합심해 모든 난관을 극복하겠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을 최고의 기업으로 키우고 업계 최고의 대우를 받는 회사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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