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ESG 위원회 신설…내년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

산업 / 김자혜 / 2021-04-15 13:50:39
GS건설 그랑서울 본사 (자료=GS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GS건설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GS건설은 1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기존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기로 했다.


GS건설은 ESG 위원회를 내년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위원회로 격상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GS건설의 사외이사 4인 전원을 포함한 5인의 이사로 구성된다.


ESG 위원회 위원장은 이희국 사외이사(전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사장)가 맡는다.


위원회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과 관련 쟁점 사항을 발굴·파악할 계획이다.


또 회사의 지속 가능 경영 전략·방향성을 점검해 성과·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승인하는 업무도 담당한다.


ESG 위원회는 GS건설의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회사의 ESG전략 방향을 설정하게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오랫동안 ESG 시대에 대응해 새로운 사업구조를 만들어오는 데 노력해 왔다”라며 “ESG에 기반한 사업구조의 전략적 전환을 통해 ESG 시대의 지속 가능 대표 기업으로 성장해 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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