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위메이드는 중국 롱화 그룹 홍콩법인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와 ‘미르의 전설2’ PC 클라이언트 서비스 계약을 지난 6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르네상스 투자관리는 중국 전역에 ‘미르의 전설2’의 PC클라이언트를 서비스하고 ‘미르의 전설2’ 사설서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롱화 그룹은 와인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프렌차이즈, 부동산 개발, 골프장, 호텔 등 다양한 산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게임산업 진출을 결정하고 ‘미르의 전설2’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2001년 중국 시장에 진출한 ‘미르의 전설2’는 ▲전 세계 중국 동시 접속자 수 80만 명 기네스북 기록 ▲5억 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하는 등 원조 한류 게임으로 위메이드의 대표 IP다.
특히 중국 내 ‘전기류’ 장르가 형성되고 삼국지, 서유기와 버금가는 3대 경전으로 꼽힐 만큼 현재까지도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탄탄한 자본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게임 사업에 도전하는 롱화그룹과 중국 최고 IP를 보유한 위메이드가 만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미르의 전설2’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