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트리,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 글로벌 출시

산업 / 신유림 / 2020-12-31 11:03:43
위메이드트리가 첫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자료=위메이드트리)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위메이드트리는 첫 블록체인 게임 ’버드토네이도 for WEMIX(이하 버드토네이도)‘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메이드트리는 대한민국과 싱가포르를 제외한 북미, 유럽, 아시아지역 전 세계 149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버드토네이도를 선보인다. 영어, 일어, 태국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탄막 슈팅 모바일게임 버드토네이도는 각 스테이지에 출현하는 몬스터 버드를 공략하고 무기 업그레이드 등 보상을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용자들은 일반 모드와 보스 모드 플레이를 통해 보다 많은 토네이도(게임 토큰)를 얻을 수 있으며 토네이도를 활용해 아이템 구매, 무기 업그레이드 및 캐릭터 구매를 할 수 있다.


특히 버드토네이도는 위메이드트리가 개발한 하이브리드 구조의 멀티체인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자산 지갑 ‘위믹스 월렛(WEMIX Wallet)’으로 이용자들이 보유한 자산의 보관, 전송,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시 기념으로 글로벌 이모티콘 플랫폼 스티팝과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을 설치한 이용자는 스티팝 앱을 통해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 버드 이미지의 이모티콘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위메이드트리는 빠른 시일 내에 버드토네이도 애플 앱스토어 버전을 출시할 것이며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다. 더불어 ‘전기 H5 for WEMIX’, ‘크립토네이도 for WEMIX’, ‘아쿠아토네이도 for WEMIX’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발행인 칼럼] 금융권, 모두 수도권에 남겨라…흩어놓는 순간 경쟁력도 흩어진다

    [발행인 칼럼] 금융권, 모두 수도권에 남겨라…흩어놓는 순간 경쟁력도 흩어진다

    금융 관련 핵심 기관은 수도권에 남겨야 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물론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예금보험공사까지 마찬가지다. 지역균형발전이 중요하다고 해서 금융산업의 핵심 기능까지 전국에 나눠놓는 것은 균형발전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의 분산이다.정부는 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우선 이전 대상으로 제시

    2
    롯데·HD현대, H&L 1.2조 증자 추진…NCC 110만t 멈춘 뒤 승부는 원가

    롯데·HD현대, H&L 1.2조 증자 추진…NCC 110만t 멈춘 뒤 승부는 원가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석유화학 설비를 줄이면서 통합법인에 1조2000억원의 자본을 추가 투입한다. 그러나 H&L어드밴스드가 수익성을 회복할 핵심 수단은 가격 인상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일부 주요 제품에 5년간 가격·공급 제한을 부과했기 때문이다. 남은 설비의 가동률을 높이고 정유공정과 원료를 연결해 생산비를 어떻게 낮추는지가 국내 석유

    3
    [데스크 칼럼] 금감원 서울에 남겨라…그게 진짜 지역균형발전

    [데스크 칼럼] 금감원 서울에 남겨라…그게 진짜 지역균형발전

    금융감독원은 서울에 남아야 한다. 지역균형발전은 기관을 지역별로 나눠 갖는 일이 아니다. 산업과 기관의 기능을 가장 효율적인 곳에 배치하는 일이다. 이전한 기관 숫자보다 그 결정이 10년, 20년 뒤 국가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먼저 따져야 한다.금감원은 대표적인 현장 감독기관이다. 은행과 금융지주,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의 건전성과 영업행위를 들여

    4
    카카오·KT·SKT, ‘답하는 AI’ 넘어 ‘일하는 AI’로…연내 대국민 서비스

    카카오·KT·SKT, ‘답하는 AI’ 넘어 ‘일하는 AI’로…연내 대국민 서비스

    카카오·KT·SK텔레콤이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서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대신 처리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앞세웠다. 정보 탐색에서 신청·예약·결제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AI’를 연내 대국민 서비스로 내놓는다는 구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모두의 AI’ 프로젝트 착수 간담회를 열고 3개 컨소시엄의 서비스

    5
    한화오션 4778억 VLGC, 도리안 발주 공식 확인…“2030년 선대교체”

    한화오션 4778억 VLGC, 도리안 발주 공식 확인…“2030년 선대교체”

    한화오션이 지난 1일 수주한 수천억 원대 규모의 초대형 LPG운반선의 발주사가 미국 도리안LPG로 공식 확인됐다. 발주사가 현재 VLGC 운임 호황을 좇기보다 2030년 이후 연료비와 환경규제, 운항경로 변화에 대비한 장기 투자라는 성격이 더 강하는 얘기다.도리안은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한화오션에 9만㎥급 이중연료 VLGC 3척을 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