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천국제공항 내 비대면 서비스 ‘스마트주문’ 도입

산업 / 김동현 / 2020-12-23 11:41:15
네이버가 인천국제공항에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 주문’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사진=네이버)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네이버가 인천국제공항에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 주문’을 시범 도입한다.


네이버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비롯한 8개 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를 포함 총 9개사가 참여해 스마트주문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MOU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외에도 공항 내 입점한 F&B업체 6개사, 공항포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결제 대행사 ‘파이서브(Fiserv) 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F&B업체로는 롯데GRS, 아모제푸드, 아워홈, 파리크라상, 풀무원푸드앤컬처, CJ푸드빌이 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말까지 공항 내 비대면 주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기로 했다.


네이버는 협력사들과 스마트주문 시스템을 연동할 예정이다. 협력사들과 시스템 연동이 완료되면 각사 협의에 따라 인천공항 외의 가맹점에도 스마트 주문을 적용할 수 있다.


네이버 스마트 주문 박일성 리더는 “인천공항의 직원과 이용객에게 한층 안전한 주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 협력해 더 많은 곳에서 스마트 주문의 편리함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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