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수질·토양 분야 숙련도 시험 5년 연속 최우수

경제 / 신유림 / 2020-11-16 11:29:50
한국농어촌공사 전경. (자료=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 및 토양’분야 최우수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숙련도 시험은 세계 각국 분석기관이 참여해 측정분석기관의 분야별 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인증프로그램이다.


평가방식은 ERA에서 제공한 시료를 수질, 토양 등 항목별로 참여기관이 분석하면, 그 측정결과를 검증한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평가로 2016년 참여 이래 5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질분야에서는 총 13개 항목 시험에서, 토양분야에서는 등 총 6개 항목 시험에서 모두 최우수 판정을 받으며 국제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김인식 사장은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이때에 5년 연속 수질과 토양분야 분석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험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민 편의를 높이는 농어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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