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국가지점번호판.(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상왕산과 큰 산 등산로 등 14곳에 신속한 위치 파악이 가능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8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4년부터 현지 조사를 거쳐 상왕산과 읍면 주요 등산로, 해안가 등 군민의 방문이 빈번하고 재난사고에 취약한 지역에 167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했다.
현재 법정주소로 사용되고 있는 도로명주소의 경우 건물과 도로를 기준으로 부여돼 있어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는 비 주거 지역은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렵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해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한 위치 표시 체계다.
최근에는 레저 인구 증가 및 생활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국가지점번호판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응급 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통해 119에 신고하면 신속하게 도움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