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포스코가 신일철주금과의 기술유출소송에서 신일철주금측의 기밀자료 일부를 입수했음을 인정하는 내용의 서면을 도쿄지방재판소에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신일철주금은 지난해 4월 포스코가 1987년 변압기 등에 사용하는 신일철주금의 영업기밀 ‘방향성 전기강판’ 제조 기술을 당시 신일철주금 퇴직 사원을 통해 빼돌렸다며 986억엔(한화 약 1조1262억원)의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바 있다.
이에 포스코는 그동안 신일철주금 측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 이라고 반론해 왔으나 이번 달 도쿄법원에서 열린 비공개 변론 절차에서 신일철 전 사원으로부터 기밀 자료를 받은 일이 있음을 인정하는 서면을 제출했다고 요미우리는 전했다.
하지만 포스코 측은 복수 매체들을 통해 요미우리측 보도는 ‘오보’라고 주장하며, 기밀자료를 입수 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