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용티슈, 화장지, 종이타올 등 가정용품사업의 주력 사업장인 김천공장에는 2015년까지 총 680억이 투자된다. 현재 연산 10만t 규모의 티슈 생산능력이 연산 15만t 규모로 확장된다.
2015년 초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김천공장의 티슈설비는 공기(에어)로 원단을 건조시키는 UCTAD 공법을 적용한다. 산업현장과 공공기관 등 위생‧환경 관리에 도움을 주는 타올 등 종이 제품을 주로 생산할 예정. 유한킴벌리는 티슈 설비 투자만으로 내수와 수출에서 연 1000억원 이상의 추가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아·아동용품 주력사업장인 대전공장에는 물티슈와 기저귀 설비 등에 대한 투자가 진행된다. 물티슈 설비인 코폼(Coform)은 65% 이상 펄프를 함유한 도톰한 원단으로 수분함량이 일반물티슈 보다 30% 많아 쉽게 마르지 않고 부드러운 강점을 지닌 제품을 생산한다. 오는 6월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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