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E-Class 출시

산업 / 조영곤 / 2013-06-03 09:27:17

[토요경제=조영곤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프리미엄 중형 세단 E-Class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The new E-Class’를 6월 말 국내 공식 출시한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리미엄 중형 세단이자 베스트셀링 모델인 메르세데스-벤츠 E-Class는 2009년 9세대 모델 이후 4년만에 새로운 디자인, 진보된 기술, 향상된 효율성을 모두 갖추며 한층 업그레이드 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2013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첫 선을 보인 The new E-Class는 기존의 클래식하고 프리미엄 한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더욱 젊고 모던해짐과 동시에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특히 E-Class의 상징적인 디자인 특징이었던 트윈 헤드램프 대신 싱글 헤드램프를 사용하고 흐르는 듯 한 느낌의 LED 라이트로 E-Class를 대표해왔던 ‘네 개의 눈’을 새롭게 표현했다.


The new E-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독보적인 안전기술인 프리-세이프(PRE-SAFE®)를 비롯해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디스트로닉 플러스(DISTRONIC PLUS) 등 편의성과 안전성이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를 실현했다.


또 E-Class 모델 최초로 Full-LED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해 한층 향상된 시인성과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디젤 하이브리드 모델인 The new E 300 BlueTEC Hybrid 모델을 출시,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디젤 하이브리드 시대를 이끌어 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출시 모델은 The new E 200 Elegance, The new E 220 CDI Avantgarde, The new E 250 CDI 4MATIC Avantgarde, The new E 300 Elegance, The new E 300 Avantgarde, The new E 300 BlueTEC Hybrid Avantgarde, The new E 350 4MATIC Avantgarde, The new E 63 AMG 4MATIC 등 총 8개 차종이다.


판매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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