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효소량이 점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애벗은 “시카고 마이켈리스병원의 메이어 박사가 침 속에 들어있는 효소 ‘아밀라아제’의 양이 20대 청년에게서 70대의 6배 수준이 나타난다고 말했다”며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사라지는 효소를 보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고 10일 밝혔다.
실제 56세의 전업주부 A씨는 “매끼니 마다 어떤 음식을 먹어도 예전처럼 소화가 쉽게 되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자연애벗은 “A씨와 같은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노년층에게도 잘 나타나는 현상이다”며 “우리 부모님의 부족한 효소를 효소 제품으로 채워주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했다.
효소(酵素, enzyme)는 생명체 내 화학 반응의 촉매가 되는 유기화합물로 체내에 들어온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 효율적으로 흡수시키며 잔여물이 체외로 배출되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인체 내 효소는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 계속해서 생성되지 않으므로 나이가 들수록 소화와 흡수 기능은 떨어지게 된다.
자연애벗은 “최근에는 소화 불량을 호소하는 중장년층의 효소 보충을 위해 관련 업계의 효소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효리(酵利)효소 아미18 플러스’는 곡류효소 50%와 발효닭가슴살 30%, 아미노산 18종이 함유된 효소 제품이다”고 소개했다.
자연애벗의 관계자는 “‘효리(酵利)효소 아미18 플러스’는 우리 몸이 스스로 생성하지 못하는 필수 아미노산 총 9종이 모두 함유 돼 있다”며 “기존의 100% 곡물효소 제품과 달리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의 함량을 대폭 늘려 효소의 기능을 극대화한 제품이다”고 추천했다. 가격은 90포에 9만 9000원 상당이다.
이밖에 현미·흑미·율무·보리 등 곡물을 발효시켜 과립형으로 만든 효소 제품인 푸른친구들의 ‘효소력’과 완전식품인 현미를 미강과 함께 6대 4의 비율로 혼합발효 시킨 발효현미 효소 제품인 하이모의 ‘하이생’이 있다.
대상 건강사업부 대상웰라이프의 ‘발효효소의 비밀’도 현미와 서리태, 찹쌀, 옥수수, 율무, 대두, 보리 등 총 7종의 국내산 발효곡물이 함유된 효소 제품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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