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방부제 무첨가 선 케어’ 출시

산업 / 강수지 / 2013-05-02 15:22:33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LG생활건강이 방부제와 피부 유해 의심 성분을 무첨가한 자외선 차단제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를 출시한다.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는 피부 유해 의심 성분 0% 화장품에 도전하는 냉장화장품 브랜드 프로스틴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자외선 차단제다. 2년에 달하는 개발 기간 동안 24개 성분에 대한 방부제 테스트와 7개 성분의 중금속 테스트, 피부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에 저자극으로 자외선을 차단해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 제품은 ‘라말린’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에 건강한 활력을 부여해 주는 것이 특징”이라며 “‘라말린’ 콤플렉스는 남극의 극한환경에서 서식하는 극지생물 ‘라말리나’에서 유래한 프로스틴만의 독자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의 산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 제거 능력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는 냉장 보관 후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상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차갑게 진정시켜 주며 가벼운 로션과 같은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고 말했다.

프로스틴은 지난해 5월 LG생활건강에서 첫 선을 보인 냉장화장품 브랜드로 ‘프로스틴 쿨링 선 케어’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일산점, 관악점, 중동점 그리고 직영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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