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업계는 “카드사들이 지난해 말까지 발급한 신용카드의 수는 총 1억 1712만장이다”며 “경제활동인구가 2550만여 명인 것을 감안하면 1인당 4.6장의 신용카드를 소지한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7년에는 1인당 신용카드가 3.7장이었다. 그 다음 해인 2008년에는 4.0장으로 늘었고 그 다음해인 2009년에는 4.4장으로 늘었다. 또 2010년과 2011년에는 각각 4.7장과 4.9장으로 늘었다.
이렇게 매년 1인당 신용카드가 늘다가 5년 만에 감소세에 들어선 것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신용카드 발급 매수가 지난해엔 오히려 전년보다 줄어드는 현상이 벌어졌다”며 “고객들의 소비패턴이 변하면서 선호하는 카드의 종류도 변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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