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지역 내 국적 취득 외국인은 지난 2008년 기준 815명에 달하고 이번 6·2지방선거 외국인 투표자 수도 216명으로 집계되는 등 외국인 문제는 이제 비켜갈 수 없는 우리 사회의 한 부분이 됐다"며 "이들을 위해 선관위나 지자체 차원에서 투표 방식 등을 효과적으로 알 수 있도록 특별 교육을 실시하거나 특별 공보물을 발송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외국인들도 엄연한 유권자로서 그들의 이익과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후보 선출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05년 8월 개정된 선거법에 따라 영주권을 취득한 뒤 3년이 지난 19세 이상 외국인은 지방선거에 참여해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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