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는 UN의 산하기관인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이 중심이 돼 만든 지속가능경영 글로벌 평가기관이다. 현재 GRI 로부터 A+ 등급을 받은 국내 금융사는 동부화재와 신한은행 2개사 뿐이다.
지난 2007년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경제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다. 이 보고서는 고객과 주주 및 투자자, 임직원, 파트너, 사회, 환경 등 주요 이해관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서에는 고객만족 및 보호활동, 주주가치 증대 및 경영효율 제고를 위한 경영활동, 임직원 사기증진, 경력관리, 성과평가 및 보상에 관한 활동, 영업 및 보상파트너와의 상생 프로그램, 사회책임활동, 환경경영 등을 기술하고 있다.
동부화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금융위기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 관계자 및 사회와 장기적으로 공존하기 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점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부화재는 이 외에도 전 세계적 환경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 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 완전판매를 기반으로 회사와 고객이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보험영업 문화정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임직원을 위한 GWP(Great Work Place) 구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같은 활동 등으로 이 회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Korea) 보험업 1위 선정, 한국거래소 SRI지수(사회책임투자지수) 70개 종목 편입, 글로벌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wards에서 사회영역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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