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음식점 통합 배달음식 포인트제도 실시

산업1 / 김형규 / 2014-12-24 10:36:11
신규 및 기존 고객들에 다양한 이벤트 진행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중국집, 치킨집, 야식집 등 여러 업체의 쿠폰이 중구난방으로 흩어져 있어 막상 사용하려 할 때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앞으로 ‘요기요’ 회원이 되면 이런 불편함은 겪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는 요기요를 통해 발생한 모든 주문에 대해 최대 4%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처럼 이용하고 결제할 수 있는 ‘요기요 통합 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 요기요 레벨별 캐릭터 이미지
‘요기요 통합 포인트’는 요기요에서 주문한 실적에 따라 네 단계의 회원 레벨로 차등 적용되며, 이 레벨에 따라 1~4%의 포인트 적립률이 차등 적용되는 회원제 프로그램이다. 요기요에서 주문한 모든 주문에 포인트가 적립되고, 누적된 포인트를 ‘요기요결제’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을 통해 발생하는 일체의 운영 비용은 요기요가 전액 부담하게 된다.


요기요 관계자는 “주문 방식이나 결제 방법에 상관없이 어떤 음식점에서 주문을 하더라도 포인트가 적립 된다”며 “배달음식 커머스 서비스로서 사용자에게 최대한 편익을 주고, 가맹 음식점주에게는 추가적인 매출을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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