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인천 송도 RM2블럭 주거복합 설계 수주

산업 / 송현섭 / 2014-12-23 14:11:05
지명현상 당선해 대상산업과 40억원에 계약…지역 대표단지 조성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대상산업에서 인천 송도 RM2 블럭 주거복합 신축공사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 희림이 수주에 성공한 인천 송도 RM2 블럭 주거복합단지 조감도.


이번 계약은 총 40억원 규모로 희림은 분양성과 사업성을 고려한 특화설계와 인근 주거단지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명 현상공모에서 치열한 경쟁을 돌파하면서 최종 당선됐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수주 성공은 희림의 주거디자인 설계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면서 "이번 RM2블럭 주거복합 신축공사를 비롯해 최근 국내에서 연이어 주거단지 설계용역을 수주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또 "앞으로 해당단지를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대표하는 최고수준의 주거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해당부지는 대지면적 9만7558.60㎡에 아파트·오피스텔·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며, 아파트 2700세대, 오피스텔 300세대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인천 송도지역 초대형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단지 내·외부 공간이 주민들의 커뮤니티 증진을 위한 운동 및 놀이시설과 휴게실로 구성되며, 자연의 숲이 숨쉬는 녹색공간이란 컨셉에 따라 4개 테마정원이 조성되는 만큼 주민들에게 희림만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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