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마이퍼스트 SUV '티볼리' 사전계약 실시

산업 / 송현섭 / 2014-12-22 10:41:25
검증된 아이신 6단 A/T·1700만원 후반대로 세단시장도 본격 공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쌍용자동차가 신차 '티볼리(Tivoli)' 출시에 앞서 사전계약을 시작하면서 풍성한 고객대상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 쌍용차 티볼리 외관 디자인.


우선 쌍용차는 22일 전국 270여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티볼리 사전 계약을 개시하고 실제 차량의 내·외관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와 관련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는 감각적 디자인에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했다"면서 "트렌드와 실용성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은 젊은층 소비자들에게 '내 생애 첫 SUV(My 1st SUV)'로서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티볼리는 1795㎜의 동급최대 전폭 등 여유 실내공간을 확보하고, 앞서 공개한 동급최대 423ℓ의 적재공간과 넓은 2열 좌석 배치로 탑승객 편의를 높여 다양한 레저활동이 가능토록 했다. 또한 쌍용차에서 첫선을 보인 파워트레인은 '어번 다이내믹(Urban Dynamic) SUV' 티볼리에 어울리는 탁월한 주행성능을 보장한다.


아울러 최초 1.6 가솔린 엔진은 도심주행에 최적화된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갖췄고, 여타 글로벌 메이커에 적용돼 탁월한 품질을 인정 받은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 쌍용차 티볼리 내부 디자인.


이와 함께 티볼리는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적용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전 트림에 ▲알로이휠 ▲LED 리어콤비램프 ▲취향에 따라 Normal·Comfort·Sport의 3개 모드로 스티어링휠의 조종감도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Smart Steer)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LED 리어콤비램프의 경우 동급 최초로 적용됐으며 인테리어 컬러는 블랙·베이지·레드 등 3가지 색상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레드 인테리어 패키지 선택시 기본 사양인 스포티 디컷(D-Cut) 스티어링휠과 함께 개성적이고 스포티한 스타일을 바라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의 신차 티볼리 판매가격은 트림별로 ▲TX(M/T) 1630∼1660만원 ▲TX(A/T) 1790∼1820만원 ▲VX 1990∼2020만원 ▲LX 2220∼237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특히 합리적 가격의 SUV로 그 동안 경제적 부담으로 SUV 구입을 망설여온 고객들에게 탁월한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쌍용차는 내녀뉴 1월13일 보도 발표회를 계기로 티볼리를 공식 출시하며, 다양한 사전계약 이벤트도 진행한다. 쌍용차는 사전계약 구매고객 중 출고기준 100명을 추첨해 '티볼리 컬렉션 백팩'을 증정하며, 출고고객 전원에게는 '티볼리 후드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티볼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티볼리 론칭파티' 참가자 모집도 마이크로 사이트(www.gotivoli.com)를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 또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sangyongstory)를 방문해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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