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 원금보존 '스마트코리아 ELF' 출시

산업 / 토요경제 / 2010-02-25 11:42:25
삼성투신운용은 원금이 보존되면서 최고 19.5% 수익을 목표로 하는 '삼성스마트코리아 주가연계펀드(ELF)'를 다음 달 4일까지 삼성생명을 통해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만기 1년6개월짜리 원금보존 추구형 상품으로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투자기간 중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 대비 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으면 지수 상승률의 65%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다. 지수가 30% 상승하면 최고 수익률인 19.5% 달성이 가능하다.

다만 KOSPI200 지수가 장중 또는 종가기준으로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 대비 30%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3% 내외의 수익이 확정된다. 주가가 내려가도 원금은 보존된다.

이 상품은 자산의 대부분을 국공채와 지방채 등 안전한 채권에 투자해 만기 시 투자원금을 보존하도록 운용하고 나머지 금액을 파생결합증권에 투자하는 구조다.

선취판매수수료는 0.8%, 연 보수는 0.2%며 만기 이전에 환매할 경우 환매금액의 3%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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