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성인남녀 3명 중 1명은 인턴 지원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대표 이정근)은 대학생(356명), 구직자(448명), 직장인(535명) 1340명을 대상으로 '인턴 지원을 해 본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33.4%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23일 밝혔다.
인턴 지원 시 가장 우선시하는 조건은 '정규직 입사보장'이 21.5%로 1위를 차지했으며 '전공관련 업무'(업무 경력)(19.8%), '입사 시 가산점 부여'(10.7%) 등이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정규직 입사보장'(24.2%), 여성은 '전공관련 업무'(22.5%)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또한 인턴에 지원한 목적은 53.8%가 '실무경험을 쌓기 위해'를 꼽았다. 뒤이어 '해당 기업에 취업하기 위해서'(36.2%), '구직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5.4%), '자아실현을 위해서'(2.2%)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인턴에 지원한 경험이 있다고 한 응답자 448명 가운데 인턴으로 활동한 사람은 177명으로 39.5%를 차지했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인턴의 장점을 물어본 결과, 47%가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다'를 선택했으며 '다양하고 값진 경험이 된다'(26.3%), '적성을 찾을 수 있다'(7.8%), '능력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5.7%), '인맥을 쌓을 수 있다'(4.8%) 등의 의견이 있었다.
반면 단점으로는 '인턴 후 취업보장이 안 되는 것'이 39.6%로 가장 많았고, '체계적인 인턴 시스템 부재'(31.3%)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 '전문성이 결여된 업무'(15.8%), '인턴 선별 기준 모호'(9.8%) 등이 있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