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16일, 마지막 티켓 오픈

문화라이프 / 박진호 / 2014-12-15 20:14:0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마지막 티켓이 16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유럽 역사에서 가장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왕비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 앙투아네트’와 가상의 허구적인 인물 ‘마그리드 아르노’를 통해 프랑스 대혁명으로 이어졌던 격변의 시대를 다루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번 겨울 대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대작 뮤지컬이다.
똑같은 이니셜 ‘A.K.’인 두 명의 여성을 증심으로 당시 프랑스는 물론 전 유럽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 사건’, ‘단두대 처형’ 등 역사적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프랑스 대혁명을 촉발한 원인의 인물로 주목받으며 역사적으로 많은 지탄을 받았던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삶을 재조명 하고 죽음이 가까워질수록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참된 진실과 정의’에 대한 의문을 던지고 있다.
남자 배우를 중심의 작품이 각광을 받고 있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우는 작품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주인공 마리 앙투아네트 역에 옥주현과 김소현, 마그리드 아르노 역에 윤공주와 차지연이 열연하고 있으며 카이, 윤형혈, 전동석, 민영기, 김준현 등 검증된 배우들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내년 2월 1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이번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는 다음달 17일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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