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연초 이후 해외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7000억 원 이상 유출된 것과 비교할 때 이례적인 것으로 주가 조정시 저가 매수성 신규자금이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 네비게이터 중국본토 펀드는 지난해 말 중국 정부로부터 1억 달러의 투자한도 승인을 받아 지난 5일 설정했다.
본토펀드는 업종별 유망 대표종목에 집중 투자해 CSI300인덱스(상해와 심천주식시장에 상장된 300개 대표종목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특히 중국 현지의 화안기금과 자문을 맺고 현지 밀착 리서치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서정두 한국투신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은 "하반기 긴축에 의한 불확실성이 마무리되면서 중국 증시는 상승세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금이 투자의 적기이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리밸런싱과 위안화 절상으로 본토자산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어 중국은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드의 투자한도는 1억 달러로 한도가 소진되면 투자가 제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하나은행, 광주은행, 수협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 (☎1544 - 5000)로 문의하면 된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