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2분 38초를 활약하며 경기당 20.8득점 6.8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삼성에서 활약하며 뛰어난 공격력과 폭발력은 인정받았지만 수비에서의 약점으로 인해 우리은행에 적응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었던 휴스턴은 빠르게 팀 분위기에 적응하며 수비면에서도 약점을 보완해내고 있다.
우리은행의 코칭스태프는 지난 시즌 외국인선수의 공격력에서 아쉬움이 나타나며 국내 선수들의 체력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 문제였다고 회상하며, 올 시즌에는 휴스턴의 활약으로 인해 국내 선수들의 로테이션을 원활하게 가져갈 수 있다며 ‘외국인 선수 효과’에 반색하고 있다.
한편,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로 진행된 2라운드 MIP에는 KDB생명의 김소담이 선정됐다. 2라운드에서 평균 20분 38초를 뛰며 6.4득점, 3.4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소담은 총 35표 중 24표를 획득했다.
사진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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