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옴부즈만 확대·위촉

산업 / 토요경제 / 2010-02-10 11:14:13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9일 오전 서울역 회의실에서 2년 임기의 코레일 옴부즈만 위촉식을 거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코레일 옴부즈만은 기존 청렴 옴부즈만 3인을 윤리분야 3인으로, 새롭게 도입된 고객 분야에 2인을 추가 선정, 총 5인으로 확대·구성했다.

위촉된 옴부즈만은 오필환 백석대학교 교수, 주재건 한국투명성기구 이사, 김제선 (사)풀뿌리사람들 상임이사, 이규현 한남대학교 교수, 지영림 국민권익위원회 선임전문위원 등이다.

각 분야의 옴부즈만은 주요사업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VOC(Voice of Customer:고객의 소리)에 대한 개선·신뢰성 확보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대표 옴부즈만으로 선출된 오필환 교수는 "코레일 옴부즈만 활동이 우수사례로 외부에서 평가되고 있어 임기동안 더 나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준영 코레일 사장은 "경영 투명성과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코레일 옴부즈만 활동이 '세계1등 국민철도'를 실현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 옴부즈만제도는 지난 2006년 9월 공기업 최초로 '청렴옴부즈만제도'로 도입,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제13차 국제반부패회의(IACC)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총 41건의 제도 개선과 약 11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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