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임직원, 연말맞이 봉사활동

문화·라이프 / 홍승우 / 2014-12-09 17:46:26
소외계층 위한 나눔문화 확산 기여

▲ (주)기아자동차 임직원 30여 명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주)기아자동차는 9일(화) 서울시 노원구 소재 서울연탄은행에서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목사, 기아차 황원백 영업지원실장 등 행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연말맞이 연탄나눔행사'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차는 저소득층 가구,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총2만 8천여 장의 연탄을 기증했으며 기아차 국내영업본부 및 지역본부 임·직원 30여 명은 직접 연탄을 배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기아차는 서울시 구로구 소재 기아자동차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응봉 회장, 기아차 홍근선 서비스사업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기아차는 전국직영 서비스 사업망을 활용해 20여 개 지역에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4천여 포기의 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지역사회와 함께 '영양바구니 전달 사업', '아름다운 동행 청소년 멘토링 사업', '공부방 환경개선지원사업', '우리가족 힐링캠프'등 소외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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