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트너즈, 하얼빈공대그룹유한회사(HIT) 공동사업 위한 TF팀 창설

산업 / 홍승우 / 2014-12-09 17:20:36
나노코팅복합기술로 화재위험·난방비 감소

▲ (주)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가 중국 북부 최대 기업 하얼빈공대그룹유한회사(HIT)와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신에너지 창조기업 (주)에코파트너즈(회장 전춘식)는 중국 북부 최대 기업 하얼빈공대그룹유한회사(HIT)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동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해 발대식을 개최했다.


(주)에코파트너즈와 하얼빈공대그룹유한회사(HIT)는 지난 10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전략합작협의서(MOA)에 서명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1월 24일에는 하얼빈공대그룹이 (주)에코파트너즈에 50억 원의 광열기 구매계약과 100억을 선지급하는 양사 합작법인 설립에 서명했다.


(주)에코파트너즈는 본격적인 중국진출과 함께 세계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성군제 부회장을 TF팀 총괄팀장으로 임명하고 전문성을 갖춘 7명의 팀원으로 TF팀을 구성했다.


TF팀은 하얼빈공대그룹 실무진과 공동으로 합작법인 설림 및 법인 내에 공동기술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번에 (주)에코파트너즈가 선보인 친환경 광열기는 비금속 발열체 기술과 친환경 광원소재 나노 코팅 열흡수 방사패널기술이 융합된 원적외선 복사열 방식의 에코 쾌적 난방시스템을 갖춘 'Ravi'다.


(주)에코파트너즈 관계자에 따르면 "나노코팅 복합기술을 활용해 화재위험을 감소시키고 기존 난방기 제품보다 최대 30~50% 정도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난방기 작동 시 산화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환기할 필요성이 없어 농어업 건조기 분야 업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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