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퍼블리싱 부문의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등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매출은 2206억 원으로 전년대비 13.9% 증가했다.
CJ인터넷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다수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한 매출상승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외 사업 공략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기여하기 시작한 점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CJ인터넷 측의 설명이다.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연간 매출이 145억 원을 달성했다.
남궁훈 CJ인터넷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우수 콘텐츠 및 자체 개발력 확보와 '온리 원(Only One) 넷마블'이 되기 위한 신규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는 CJ인터넷이 글로벌 Top5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86억 원, 130억 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각각 7.2%, 26.7%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올해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작 출시, 글로벌 실적 등을 예상할 때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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