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5일 김수명 부총재보가 금융결제원장에 선임되고, 오는 11일 이영균 부총재보가 임기만료됨에 따라 후임 부총재보로 송창헌 총무국장과 이광주 국제국장을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신임 송창헌 부총재보는 1951년생으로 서울 고등학교 및 서울 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송 부총재보는 1973년에 한국은행에 입행해 기획국장, 비서실장, 총무국장 등 한국은행 내부경영의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인사, 급여, 연수제도 전반에 걸친 경영혁신을 과감하고도 원활하게 추진해 왔다. 또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받고 있다.
신임 이광주 부총재보는 1951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으로 북경사무소장, 국제국장 등을 역임한 국제금융분야의 전문가다.
이 부총재보는 1975년에 한국은행에 입행해 경제 전반에 관한 탁월한 지식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외환시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친근한 성품으로 국제금융계의 많은 전문가들과 깊은 교분을 맺는 등 국제금융협력 분야에도 크게 기여해 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