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건설, '미사강변센트럴자이' 조기분양 완료

산업1 / 홍승우 / 2014-12-09 10:11:45
위례·광명에 이어 미사까지 3개 단지 연속 조기 분양 마감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GS 건설이 미사강변도시 A21 블록에 공급한 미사강변센트럴 자이 아파트가 2주만에 완판됐다.


GS 건설은 지난달 19일부터 미사강변센트럴자이 계약을 진행한 결과 일부 부적격 세대에 대한 예비 당첨자 계약 및 잔여분 선착순 분양을 거쳐 이달 5일에 총 1222가구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수도권 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한 위례자이, 광명역파크자이에 이어 미사강변센트럴자이까지 3개 단지 연속으로 조기분양에 성공한 것이다.


지난달 6일 실시한 일반공급 청약에서도 1182가구(특별공급 제외)에 7696명이 몰려 1순위 평균 6.5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한 펜트하우스 평형인 전용 132㎡ A타입에는 총 10가구 모집에 930명이 청약하며 93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5호선 연장선인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강남생활권이 가능해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GS 건설은 내년 3월께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 전용면적 91~132㎡ 555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리버뷰자이 (2차분) 분양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초·중·고가 인접한 지역이며 한강수변공원이 있어 자연녹지를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부 세대는 한강조망까지 가능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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